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와 외로움 (문단 편집) == 개요 == [[바람꽃(밴드)|바람꽃]]이 [[1989년]]에 1집 앨범 에 수록한 노래. 작사 / 작곡 [[양홍섭]][* [[부활(밴드)|부활]]의 [[희야(노래)|희야]]를 작곡한 것으로 유명하다.]. 바람꽃의 대표곡으로 꼽힌다. 유양일이 보컬을 맡은 잔잔한 느낌의 1집 버전도 상당히 유명하나, [[1997년]]에 보컬이 [[박민규#5]]로 교체되어 발매된 3집 앨범에서 리메이크된 일명 비와 외로움 (Rock ver.)이 아주 극악한 난이도로 악명이 높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팝의 느낌이 강하였던 1집 버전에 비해 록의 느낌이 아주 강해졌으며, 특유의 비장하고 드라마틱한 분위기로 인해 3집 버전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최고음이 2옥타브 솔(G4) 정도에 불과했던 1집 버전과 달리 3집 버전은 후렴구가 '''2옥타브 라(A4)''' - '''3옥타브 미(E5)''' 로 도배되어 있으며, 애드리브는 3옥타브로 도배되는 수준인데다 '''2옥타브 시(B4)''' 에서 아예 내려오지 않으며 마지막에는 아예 '''3옥타브 시(B5)'''까지 찍어버린다! 대한민국 원곡 중에서는 [[Silent eye(노래)|사일런트 아이]]와 함께 가장 높은 음역대가 들어간 곡 중 하나였으나, 현재는 [[김경현]]과 [[캡틴시하|이시하]]의 지켜내지 못한[* 최고음 진성 '''4옥타브 도(C6)'''.]이라는 노래가 기록을 경신하였다. 발라드 계통에서 유이하게 [[행복하길]], [[백합은 순수를 잃었다]]같은 저 세상 난이도의 곡을 이기는 미친 헬곡이다. 나머지 하나는 [[이혁]]의 '''[[Tonight(이혁)|Tonight]].''' 한술 더 떠서, 저음도 '''0옥타브 라(A2)'''까지 내려간다. 음폭이 무려 3옥타브 2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